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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캐리비안의 해적 - 행사(Pirates Of The Caribbean (dts-ES:2disc)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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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ena Vist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ISC 1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DVD 디스크 1은 음성해설을 통하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보너스트랙의 음성해설이 3가지로 나뉘어 감독 고어 버빈스키, 배우 조니 뎁,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음성을 들으며 제작과정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 감독 고어 버빈스키와 배우 조니 뎁
- 배우 카이라 나이틀리와 잭 데븐 포트 음성해설과 제리 브룩하이머와의 인터뷰
- 극작가 스튜어트 비티, 테드 엘리오트, 테리 로시오, 제리 울퍼트

DISC 2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제작 뒷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DISC 2에서는 해양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딩리(David Cordingly)가 해적에 관한 신화나 전설에 관해 설명해주며, 영화에서 백미로 꼽히는 “달빛 세레나데” 장면의 제작과정과 디즈니랜드에 있는 뉴올리언스 스퀘어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소개한다.

- 바다장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의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배우들에 대한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생각, 로케이션 담당자가 찾아낸 촬영지 성빈센트, 100명의 기술자들이 5개월간 투입되어 만들어가는 동굴세트 제작과정,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돈트리스와 레이디 워싱톤 호에 관한 설명 등을 볼 수 있다. 디즈니랜드의 야외극장에서 마치 영화제처럼 대규모로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 장면도 특별한 볼거리이다.
· 배우들
· 촬영장소
· 제작 디자인
· 배
· 의상과 분장
· 스턴트와 검술
· 시각효과
· 시사회
- 공중액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의 마을 습격 장면, 토투가 장면, 대장간 장면 등 날짜별, 회차별 촬영 진행과정을 보여준다.
· 마을습격
· 토투가
· 대장장이 작업실
· 동굴
· 잭의 교수형

- 일기
6살 때부터 사진을 찍었다는 제작자 제리 브룩 하이머가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의 촬영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찍어 만든 제작 일기에서부터, 해적 핀텔 역을 맡은 배우 리 아덴버그가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아낸 해적일기,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롱비치에서 출발하여 40일간 4400해리를 항해하여 성 빈센트에 도착한 레이디 워싱턴 호의 항해일지를 보여준다.
· 제작자의 사진 일기
· 해적 일기
· 항해일지

- 갑판 아래서 : 해적들 사이의 사연
영화속의 배를 3D입체로 제작하여 크게 4군데로 나뉘어 탐험해 볼 수 있도록하였다. 배의 방향타를 리모콘을 이용하여 클릭하면 배의 구석구석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반짝거리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된다. 각 아이템들은 해적에 관한 신화나 전설, 진실 등을 해양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딩리의 해설로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 선장실 - 행동지침/ 서열과 특권/해적의 역사
· 블랙 바트 로버츠 - 검은 수염/ 존 폴 존스/ 키드 선장/ 로빈슨 크루소/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 여자해적/ 중국해적/ 에드워드 로
· 훔쳐간 보물- 숨겨진 보물/ 장소에 표시하기
· 갑판 위에서 - 처벌/ 상징/ 자연재해/ 해적선
· 전술 - 무기/ 전투
· 갤리선 - 일상사/ 미신/ 해적의 종류

- “달빛 세레나데” 장면의 발전과정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에서 백미로 꼽는 “달빛 세레나데”는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스완이 저주의 진실을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장면으로 해적 중에서도 가장 고약한 저주를 받은 해적들이 달빛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하는 것을 보여준다. “달빛 세레나데”의 컨셉에서 최종화면이 되기까지의 발전과정을 담았다.
이 까다로운 작업은 특수효과 전문업체 ILM이 맡아 완벽히 수행해냈다. 30년에 이르는 역사를 지닌 ILM은 <스타워즈>로부터 시작해서, , <쥬라기 공원>, <터미네이터> 등 당대 최고의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작품에서 최첨단 기술과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장인 정신으로 특수효과의 최첨단을 걸어온 회사이다.

- 이미지 갤러리
해적에 관한 이미지, 달빛을 받은 해적들이 캐릭터 별로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컨셉 이미지,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교한 스토리보드 등 영화<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제작을 위한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 영감
· 컨셉 디자인
· 스토리보드
- 대장장이 작업실
- 블랙펄 Vs 인터셉터 호
- 돈트리스 호 점령
- 잭 스패로 선장
· 의상
· 제작
· 홍보

- 공원의 해적 월트 디즈니의 멋진 칼라 세상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인 뉴올리언스 스퀘어에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소개한다. 1965년 월트 디즈니가 홍보대사 쥴리 림에게 ‘캐리비안의 해적’을 기획하는 아이디어를 들려주는 장면과 함께 애니메트로닉으로 완성되어 언론에 공개된 장면을 보여준다. 미국의 디즈니랜드에 직접 가지않고도 DVD를 통해 즐길 수 있다.

- NG장면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의 배우들의 실수를 간추린 재미있는 NG장면

- 삭제장면
영화의 흐름상 다듬어져야만 했던 19개의 삭제 장면들을 공개한다.
· 윌 터너와의 만남 (풀버전)
· 마차장면 (스완 총독과 엘리자베스)
· 바람의 변화 (달라진 날씨 장면)
· 단 한 발의 총알 (윌이 잭을 탈옥시키는 장면)
· 핍 쇼 (핀텔과 라게티의 눈알)
· 만사 오케이 (토투가에서의 잭과 윌)
· 이게 마지막이야 (토투가의 선술집)
· 너무 고지식하다 (긴장한 윌, 토투가의 선술집)
· 이제 시작되었다 (잭과 윌의 만남)
· 불어 (잭과 해적의 즉흥 연기)
· 모든 게 크진 않다 (섬 주위를 산책)
· 진실은 없다 (엘리지베스가 잭에게 노래를 가르치다)
· 청혼을 승낙하다 (엘리자베스와 제독 : 조건부 수락)
· 피장파장 (배 무덤에 간 엘리자베스와 잭)
· 산책 (해적의 잠수)
· 케이크를 먹게 하라 (말로와 그래플 장면의 연장)
· 불멸의 선장 잭 (잭이 자신의 저주를 없애다)
· 행운을! (머톡과 멀로이 장면)
· 해피 엔딩 (노링턴 제독이 엘리자베스에게 하는 말)

Additional information

2003년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흥행의 마술사: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진두 지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는 <진주만>, <아마게돈>, <더 록> 등의 역대 흥행대작을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가 선보이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여기에 <링> <마우스 헌트> <멕시칸> 등 매작품마다 색다른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합세하여, 그의 독특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기대에 부응했다.

눈길끄는 화려한 캐스팅
할리우드의 이단아 조니 뎁은 ‘롤링스톤스’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드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자유분방한 당대 최고의 낭만 해적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며, 여기에 <샤인> <퀼스>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제프리 러쉬와 <반지의 제왕>의 올란도 블룸, <슈팅 라이크 베컴>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키이라 나이틀리까지 가세해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는 화려한 배우진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2003년 가을, 한국 네티즌이 가장 보고싶은 영화 베스트 1위!
1초의 여유도 주지않고 관객의 시선을 빼앗는 액션 시퀀스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각효과를 자랑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은, 최첨단 CG기술과 유쾌한 유머, 스펙터클한 모험, 매력적인 캐릭터에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고루 갖춘 영화로 탄생되었다.
전미 박스오피스 수입, 3억 4백만불을 기록하며 <매트릭스 2>, <터미네이터 3> <헐크> 등의 블록버스터 대작을 누르고 2003년 전미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국내에서 2003년 네티즌들이 추석 때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혀 추석시즌을 평정한 대작이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설문조사 / 총 5천362명 참가 / 1천506명(28.09%) 1위 차지)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이젠 DVD로 관객을 설레이게 한다!
- DTS ES, Dolby Digital EX와 THX로 무장한 2004년 최강의 사운드: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DVD는 THX 마스터링과 최강의 DTS 사운드로 무장, 반드시 소장해야할 최고의 DVD리스트 순위를 단번에 바꾸게할 것이다.
DVD는 총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첨단 CG기술과 유쾌한 유머, 스펙터클한 모험, 매력적인 캐릭터,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영화를 흥행시킨 성공요소들이 곳곳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 감독 고어 버빈스키, 조니 뎁, 키이라 나이틀리 등 3버전으로 구성된 음성해설: 무엇보다 3버전으로 구성된 음성해설은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 해양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딩리(David Cordingly)가 들려주는 해적의 전설: 이와 함께 해양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딩리(David Cordingly)의 해설로 들을 수 있는 해적에 관한 신화나 전설, 진실 등은 영화를 보는 재미를 높여줄 것이다.
- 영화의 백미“달빛 세레나데”의 컴퓨터 그래픽 제작과정:
또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에서 백미로 꼽히는 “달빛 세레나데” 장면이 컨셉에서 최종화면이 되기까지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총 제작과정은, 저주를 받은 해적들이 달빛을 받아 살아있는 해골로 변하는 기가막힌 장면을 소개해준다.
- 영화 아이템의 기초가 된 디즈니랜드 ‘캐리비안의 해적’소개:
그리고 영화 아이템의 기초가 된 디즈니랜드 ‘캐리비안의 해적’을 “공원의 해적 - 월트 디즈니의 멋진 칼라의 세상”에서 소개한다. 디즈니랜드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캐리비안의 해적’은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로, DVD로 만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100명의 기술자들이 5개월간 투입되어 만들어가는 동굴세트와 돈트리스호와 레이디 워싱톤호 등 영화 전반의 제작과정 소개, NG장면, 삭제장면, 이미지 갤러리 등은DVD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할 것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DVD는 명실공히 2004년 최고의 레퍼런스 타이틀이 될 것이다.




화려한 영상 음향 서플, 3박자의 앙상블 DVD!
1월16일 전격출시! 직수입 영화엽서세트와 함께 만나는 dts-ES 6.1채널의 강력한 해상 어드벤처 대작! 풍성한 서플까지 갖춰 레퍼런스DVD 대열에 도전장을 던졌다!


저주받은 황금이 해적들에게 저주를 내렸다!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도록...!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은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에 의해 위기를 맞게 된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을 공격하여 총독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을 납치해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것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은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노링톤 제독과 그의 군대, 캡틴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는 인터셉터 호와 돈트리스 호를 타고 바르보사를 비롯한 초자연적 신비를 가진 해적들과 대적하기 위해 이슬라 데무에르타로 달려간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구조하려고 떠난 대원들을 뒤쫓는 영국 해군은 먼저 엘리자베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 영웅들은 초자연적 해골인간 해적들을 무찌르려면 과연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것일까!